티스토리 뷰


| 이제 시작이다 (IBK, '18.7.31)

ㅇ (실적) 2018년 2분기 매출액 2조 2,480억원, 영업이익은 1,528억원

. (소형전지 매출 YoY +41%) 원형 - 전동공구가 성장 주도, 폴리머 -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요 둔화

. (중대형전지 매출 YoY +147%) ESS 매출 큰 폭 증가, 자동차 전지 1Q 대비 약 20% 증가 (독일 PHEV 물량 증가)

. (전자재료) 태양광 부진, 반도체 / 디스플레이 소재 물량 증가

ㅇ (3Q 전망) 3분기 매출액은 2조 5,070억원, 영업이익 1,746억원으로 예상

. (소형전지) 원형 - 전동공구 성수기, 폴리머 - Flagship 모델 출시

. (중대형전지) ESS 일부 감소, 전기차 2Q 대비 30% 증가 예상 (신차 효과) but 전기차 비용구조 나쁨

. (전자재료) 반도체 / 디스플레이 소재 물량 증가

ㅇ (장기 전망) 3분기 매출액은 2조 5,070억원, 영업이익 1,746억원으로 예상

. (중대형전지)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성장 → ESS 시장의 가파른 성장


| 중대형전지 리더의 면모를 갖추다 (키움, '18. 7. 31)

ㅇ (ESS) 정부의 육성 정책 기반 내수 모멘텀 일부 진정, 해외 선진 시장의 고성장세

. 내구성과 장수명이 장점인 각형 Form Factor의 경쟁 우위

ㅇ (자동차전지) 헝가리 공장 가동, 유럽 고객 대응력 향상, 2H18 고용량 3세대 배터리 공급

. 코발트, 리튬 등 원재료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함, 원가 구조에 긍정적


| 중대형전지, 돈을 벌기 시작하다 (미래에셋, '18. 7. 31)

ㅇ ESS는 3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소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① 저가 수주 배터리 비중이 축소되고 있으며, ② 코발트 등 원재료 가격 하락


| 서서히 선명해지는 장기 성장 스토리 (메리츠, '18. 7. 31)

ㅇ 전방시장의 성장 가시성이 확보돼가는 중대형전지 (ESS, xEV)의 동사 경쟁력에 주목

ㅇ 3Q18 애플 신제품 출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법 이익 1,360 억원 예상

ㅇ 일부 불확실성 제거 시 동사 주가의 가파른 Re-rating 이 가능할 전망

. ① 수주 목표, 수주잔고와 증설 계획의 구체화, ② 원가 분석에 기반한 이익 전환 시점 공식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