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대학교의 취업정보게시판에 올라온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스 인턴 공고 보고 어떤 회산지 궁금해서 회사 홈페이지 들러봤다가 이거 뭐야 대체 뭐 이런데가 다있어 라는 생각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하신 분들께 이 포스트를 바칩니다. 홍보대행사 인턴, 무슨일을 할까? 최근 서초동에 있는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스'라고 하는 홍보대행사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정든 회사에서의 마지막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홍보대행사에 지원서를 작성했을 때만 해도, 홍보대행업이 어떤 일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매력적인 일이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3개월동안 근무를 하면서 보고, 듣고, 놀고, 느낀 소감을 간단히 정리해보고,..
나는캐리다 13회 홍진호 출연? 최근 LOL의 인기가 오르면서 그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들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제닉스 스톰의 감독으로 e스포츠계에 화려한 복귀를 알린 홍진호 감독은 이번에도 여전히 '2'라는 숫자와의 관련성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홍진호 선수가 이번에는 여세를 몰아 온게임넷 인기 프로그램 '나는캐리다'에 출연한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캐리다 홍진호) 감독 복귀 발표 : 2012년 2월 22일 2시경 팀 합숙 시작일 : 2012년 2월 2일 데뷔전 스코어 : 2경기 연속 22킬, 2:0 승리 데뷔전 특이점 : 2명의 해설, 2명의 관객 [▲ LOL에서 홍진호와 '2'의 관련성] 이러한 e스포츠의 2등전설 홍진호 선수가 출현하는 나..
lol 홍진호 감독 데뷔전, 2경기 연속 22킬! '폭풍저그' 홍진호가 감독으로 있는 제닉스스톰이 24일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에서 더파이팅 팀을 꺾고 본선 무대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2명의 해설이 진행하고 2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오프라인 예선(2차 예선) 에서 2경기 연속으로 22킬을 기록하며 2:0 의 스코어로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홍진호는 "상대팀도 잘하는데, 결코 의도한 것은 아니다. 요즘 2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아졌는데 무섭기까지 하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한편 홍진호는 지난 2012년 2월 22일 2시경 '리그 오브 레전드 (LOL)' 프로팀 감독으로 e스포츠계에 복귀를 선언, 제 2의 e스포츠 인생을 시작한다고 발표..
홍진호, 리그오브레전드 LOL 감독 복귀! 2012년 2월 22일 2시경, e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2인자 콩홍진호가 '리그 오브 레전드 (LOL)' 프로팀 감독으로 e스포츠계에 복귀를 선언, 제 2의 e스포츠 인생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2년 2월 2일 2시경부터 합숙을 시작한 제닉스 스톰은 오는 24일 열리는 온게임넷의 LOL 리그인 더 챔피언 예선 방송의 첫 번째 조로 편성되어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홍진호가 선수를 구성하여 창단한 팀 제닉스 스톰은 현재 '제닉스'라는 회사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월드사이버게임즈 국가대표 출신 'May' 강한울, 팀op 출신의 'ManyReason' 김승민, 'SBS' 배지훈, 'Coke' 정언영, 'h0r0' 조재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동시접속자수'를 영어로? 게임 관련 영어 표현! CCU(Concurrent Users): 동시접속자수 Team fight: 한타싸움 jungle: 정글 ban: 선택금지하다(밴하다) pick: 고르다 line play: 라인전 Baron Nashor: 남작 내셔 deep sea: 심해 fucking timo: 뻐킹티모 예문 1)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출시한 지 3달 만에 20만명의 동시접속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Riot Games’ is about to hit 200,000 concurrent users(CCU) in Korea after three months of the local service.
소셜 네트워크, SNS 위기 관리 어떻게? 요즘 어느 기업에서든 마케팅이나 홍보를 이야기 함에 있어서 SNS 라는 말을 빼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만큼 정보통신의 발달로 '즉각적인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많은 기업들 또한 소셜 네트워킹 담당자를 두는 등, SNS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SNS이 갖는 '즉각성' 과 '확산성'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기업이 얻는 얻는 이익도 큰 만큼,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후폭풍도 엄청난데요, 최근 있었던 채선당 사건, 탐앤탐스 사건 등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NS로 인한 위기 발생 시, 기업의 대응 방식은 어떠해야 할까요? 아래 사례를 먼저 살펴본 후에, 어떤 교훈을 알아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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